2010. 11. 28. 01:23
블로그의 오래된 글들 중에는 보존가치를 상실한 것들이 종종 나오기 마련.
그런 글들 중에서도 손발을 오글거리게 하는(...) 글이라든지
괜히 이득 되는 거 없이 이전투구만 조장하는 글이라든지
계속 놔두면 각주구검 격밖에 안 되는 글이라든지...
뭐 그런 것들은 과감하게 지우는 게 나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남기는 흔적인 댓글이나 방명록도 마찬가지...)
음... 그나저나...
요즘 야식이 땡기네...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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