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케이건 2010. 11. 10. 16:48
웹표준에 대해서 아는 게 쥐뿔도 없어서(...) 그 동안 불편한 줄 모르고 네이버에서 놀았는데,
웹서핑을 하면 할수록 네이버 블로그는 어떤 식으로 변해도 결코 편한 게 아니라는 의견만 접하게 되네요(...).
워낙 팔랑귀라서(...) 티스토리를 시작했던 건데, 이제 팔랑귀답게(...) 티스토리의 비중을 높여야겠습니다.
메타블로그에 발행할 일은 아직까지 없고 앞으로도 없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티스토리의 장점도 있고 하니...

사실 티스토리 인터페이스에 아직 제대로 적응을 못 해서(...) 헤매고 있습니다만(...)
뭐,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죠 뭐(......) 어차피 사람이 만든 건데 적응 못 할 게 뭐람(......)



그러고 보니 싸이월드 ID를 ‘청산’해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