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케이건 2009. 6. 10. 20:08
아, 이 블로그에서는 처음 언급하는 얘긴가? -ㅂ-a

… … … … ….


조만간(?) ‘객지체험’을 잠깐 하고 올 예정입니다.

뭐 그렇게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이벤트’이긴 한데,
평소에 흔하게 경험하는 일은 아니라서 많이 설레네요. ^^;;

예비군훈련은 1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실시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그런 종류의 일도 아니고요.

뭐, 좋게 좋게 잘 다녀와야겠지요.
‘권유’를 한 사람이야 따로 있지만,
그 권유를 받아들인 것은 결국 저 자신의 ‘의지’니까요. ^^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이어집니다.

(다른 블로그에도 올릴 예정인데,
어느 블로그에서 더 자세하게 소개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ㅅ')